기사최종편집일 2022-06-3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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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가 원하는 대로 딱딱…박병은, 이별 거부→집착 (이브)[종합]

기사입력 2022.06.24 10:50 / 기사수정 2022.06.24 15:00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서예지가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이 진행됐다.

23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이브'에서는 이라엘(서예지 분)이 원하는 대로 상처를 받은 강윤겸(박병은)과 한소라(유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라엘은 한소라에게 강윤겸의 내연녀가 자신임을 밝혔다. 자신을 믿었던 한소라에게 큰 배신감을 선사한 이라엘은 그동안 고분고분했던 태도를 바꿨다. 그동안 존대를 했던 한소라에게 반말로 "왜 내 말을 안 듣냐. 분풀이를 왜 엉뚱한 사람한테 하냐. 이제 그러지 말자"라고 명령한 이라엘은 "사모님이 왜 그렇게 회장님의 사랑을 원하는지 알겠다. 사모님 생일이 우리의 첫날이었다. 회장님 놓치고 싶지 않은 남자다"라는 말로 한소라에게 큰 충격을 선사했다.

강윤겸과 이라엘에게 배신감을 느낀 한소라는 이라엘을 협박했다. "죽일 거다. 네 심장을 찢어줄 거다. 저제상에 있을 고통을 느껴봐라. 차라리 죽여달라고 빌게 해주겠다"라며 분노를 표출하는 한소라에게 이라엘은 당당하게 대답했다. "죽여달라고 빌게 만들겠다. 낯설지 않은 말이다. 그런데 사모님이 그럴 때가 아니다. 내가 무슨 생각인지 왜 그랬는지 앞으로 어떻게 할지 전혀 모르지 않냐. 파악도 못 하면서 어떻게 하냐"라고 말한 이라엘은 미소까지 지으며 한소라를 당황케 만들었다.


"숙제 하나 내주겠다. 이젠 사모님도 나한테 이런 일이 왜 일어났을까 한 번 생각해보는 게 어떻냐. 그런 생각 안 해봤지 않냐. 늘 가해자였지 피해자인 적이 없지 않냐"라고 말한 이라엘은 "답을 찾아오면 내가 조금 봐줄 수도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불륜을 저질렀음에도 당당한 이라엘의 태도에 한소라는 크게 당황하며 상처를 받았다.

강윤겸 역시 이라엘에게 상처를 받았다. 이라엘은 "같이 있자. 파티가 끝나고 집으로 가겠다"라고 말하는 강윤겸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이제 안 된다. 사모님이 알았다. 다시는 뵙지 못할 것 같다"라는 이라엘의 말에도 강윤겸은 "보지 못하다니 절대 안 된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한소라가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라엘을 원하는 강윤겸의 태도에 한소라는 또 한 번 모멸감을 느꼈다.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한 강윤겸은 이라엘을 찾아갔다. 이라엘이 남편 장진욱(이하율)과 함께하는 순간에도 이라엘에게 접근한 강윤겸은 "보고 싶었다. 당신을 보지 않고 잘 수 없다. 당신이 끝이라는 말은 하지 말아라"라며 애원했다. 이라엘을 끌어안고 애원하는 강윤겸의 모습에도 이라엘은 평온한 태도를 유지했다.


강윤겸이 이라엘을 끌어안는 것을 목격한 장진욱은 "이 여자 내 아내다"라며 강윤겸에게 화를 냈다. 이라엘을 잡아끄는 장진욱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한 접근 금지다"라고 말한 강윤겸은 이라엘을 향한 집착을 선보였다 "회장이란 사람이 남의 아내 건드리고 협박까지 하냐. 당신 끝장이다"라고 말하는 장진욱에게 강윤겸은 "이렇게 소리칠 수 있는 건 법적 남편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법으로 정리하면 되는 거냐"며 협박을 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장진욱은 어이가 없는 표정으로 "지금 이혼이라도 시키는 거냐"고 말했고 강윤겸은 "나 강윤겸이다. 내가 원하는 건 전부 가졌다"라고 대답했다. 이라엘을 향한 강윤겸의 집착에 장진욱은 "당신 미쳤다"며 질색했고 이에 강윤겸은 "자네도 미쳤지 않냐. 이 여자라면 미칠 만 하다. 나 당신하고 못 끝낸다"라며 강경한 태도를 유지했다.

이라엘이 원하는 대로 상처를 받은 한소라와 강윤겸의 모습이 긴장감을 높였다. 이라엘이 과연 자신이 원하는 대로 복수를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졌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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