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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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복귀하더니 확 바뀌었네…섹시美 '뿜뿜'

기사입력 2022.06.19 18:09 / 기사수정 2022.06.19 18:09

이지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프리지아가 섹시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일 오후 프리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프리지아는 이마 라인을 덮는 뱅 헤어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똑한 콧날과 인형 같은 눈망울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그레이 컬러의 렌즈를 착용한 프리지아의 바비 인형 비주얼이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화이트 민소매 상의를 입은 프리지아는 군살 하나 없는 어깨 라인을 자랑했다. 프리지아의 어깨에 붙어있는 꽃무늬 타투 스티커가 시선을 강탈했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인형 같은 비주얼을 선보인 프리지아의 섹시미 가득한 사진에 많은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프리지아는 지난 1월 가품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과문을 삭제한 뒤 근황을 전하며 복귀했다.

사진 =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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