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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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류이서, 평일에도 여유로운 데이트…'전직 승무원'다운 늘씬 자태

기사입력 2022.06.03 09:39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로 잘 알려진 류이서가 신혼 일상을 공유했다.

류이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지니랑 포도랑 잭슨이랑 산책. 오늘 미세먼지도 없고 날씨 너무 좋아요 히. 다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이서가 반려견들과 산책 중인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에 모자를 쓴 류이서는 전직 승무원답게 늘씬한 기럭지를 자랑해 이목을 모은다. 마찬가지로 모자를 착용하고 밝은 카라티를 입은 전진의 모습도 담겼다. 서로를 찍어둔 듯한 두 사람의 애정 어린 시선도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 2020년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류이서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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