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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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가득한 '제우스' 최우제 "G2전 너무 쓰라려…RNG는 꼭 이기고 파" [MSI 2022]

기사입력 1970.01.01 09:00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제우스' 최우제가 G2전 패배에 대해 아쉬움을 전했다. 

20일 부산 BEXCO 제 1전시장에서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id-Season Invitational, MSI) 2022'(이하 MSI 2022) 럼블 스테이지 1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1일차 마지막 경기 결과, T1이 PSG 탈론 상대로 만 골드 격차를 벌리면서 럼블 스테이지 첫 승을 기록했다. T1은 G2 패배를 잊게 만드는 완벽한 경기력을 뽐냈다.

이렐리아로 솔킬을 만든 최우제는 경기 후 펼쳐진 라이엇 공식 방송 인터뷰에서 "G2전을 져서 아쉽지만 오늘 마지막 경기를 이겨서 다행이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G2에게 아쉽게 패배했던 T1. 그는 G2전 피드백에 대해 "초반에 잘 굴려서 유리했는데 졌다. 경기 후에는 팀적으로 나온 자잘한 실수들을 말했다. 개인적으로는 케넨의 룬과 템트리를 다시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최우제는 하나비의 케넨 상대로 꺼낸 이렐리아 픽에 대해 "자신있는 상태는 아니었는데 4, 5벤에서 제이스와 갱플이 벤되어 이렐을 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객원 해설로 합류한 '운타라' 박의진을 향해 "클립으로 항상 나를 칭찬해주는 모습을 봤는데 내가 잘못했을 때도 칭찬을 많이 해줘서 뿌듯하고 자신감이 쌓이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우제는 내일 각오로 "오늘 좀 쓰라린 패배를 맛봐서 RNG전과 SGB전을 꼭 이기고 싶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그는 팬들에게 "오늘 경기할 때도 많은 팬의 환호를 받았다. 응원하러 와줘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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