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6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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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필승조 박시영 결국 수술대로, 사실상 시즌 아웃

기사입력 2022.05.15 12:04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승재 기자) KT 위즈의 필승조 박시영이 결국 시즌 아웃됐다.

이강철 KT 감독은 1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 앞서 열린 브리핑에서 "박시영이 수술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박시영은 지난 12일 광주 KIA전에서 투구 도중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져 병원으로 이동한 바 있다. 이후 박시영은 두 번의 병원 정밀 검진 결과 인대와 뼈가 손상됐다는 소견을 받았다. 

이후 박시영은 재활과 수술을 두고 고민했으나, 결국 수술을 택했다. 수술을 택한 박시영은 올 시즌 복귀가 어렵게 됐다. 

박시영은 2021시즌 48경기에 출전해 3승 3패 12홀드 평균자책점 2.40으로 팀의 필승조 역할을 톡톡히 했다. 올 시즌에도 17경기에서 2패 5홀드 평균자책점 4.60으로 힘을 보태는 듯 했으나, 불의의 부상으로 시즌을 일찍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KT는 신인 박영현을 콜업했다. 박영현은 올 시즌 6경기 5⅓이닝에서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했다. 안영명이 말소됐다. 

사진=연합뉴스

윤승재 기자 yogiyo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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