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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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이민정, 이 정도면 뱀파이어 "근데 피 말고 라면 먹는데…"

기사입력 2022.05.12 20:35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민정이 새로운 사진을 공개하며 여신미를 뽐냈다.

12일 오후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은 왤케 내 사진이 없는걸까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어딘가에 누운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모습에 배우 엄지원은 "여신"이라는 짤막한 댓글로 그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 네티즌은 "언니 솔직히 말해봐요 나이 안먹죠?? 뱀파이어죠 ?"라는 댓글을 남겼는데, 이민정은 "근데 피 말고 라면 먹는데…."라는 답글을 남겨 웃음을 줬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0세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후 군을 두고 있으며, 영화 '크리스마스 선물'(가제)로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사진= 이민정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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