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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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 맘' 이요원, 겨우 이 정도 먹어…살 찔 틈 없네

기사입력 2022.05.09 14:0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요원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9일 이요원은 인스타그램에 "영원한 '프렌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미국 유명 시트콤 '프렌즈'의 장면이 담겨 있다. 시리얼과 방울토마토를 먹으며 '프렌즈'를 시청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미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이지만 끊임없는 자기 관리와 철저한 식단을 실천하는 것을 엿보게 한다.

이요원은 JTBC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에 출연 중이다. 초등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리는 드라마다. 떠오르는 교육 특구에 막 발을 들인 ‘신입맘’ 이은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요원은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재벌 2세로 알려진 박진우와 결혼해 삼남매를 뒀다.

사진= 이요원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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