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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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하원미 子, 6학년 키가 장난 아니네…"콩나물도 아니고"

기사입력 2022.05.02 09:3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아들의 폭풍성장에 놀랐다. 

하원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콩나물도 아니고 이렇게 쑥쑥 큰다고?"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둘째 아들을 꼭 안은 채 활짝 웃고 있는 모습. 하원미의 둘째 아들은 엄마보다 훨씬 큰 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추신수와 붕어빵처럼 닮은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더불어 하원미는 "둘째 아들. 아직 6학년"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둘째 아들이 아직 어린 나이라고 밝히기도. 남다른 성장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하원미는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추신수는 한국에서 야구선수 생활을 하고 있으며, 하원미는 세 아이를 홀로 미국에서 양육하고 있다. 

사진 = 하원미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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