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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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가 이렇게 예쁠 수 있나? 똘망똘망 두 꼬마, 떡잎부터 달랐다

기사입력 2022.04.19 16:14 / 기사수정 2022.04.19 16:14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수정이 언니 제시카의 생일을 축하했다.

정수정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시카의 생일을 축하하며 어린 시절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시카와 정수정이 나란히 손을 잡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빨간색 의상을 맞춰 입은 자매의 귀엽고 깜찍한 비주얼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정수정은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크레이지 러브' 출연 중이며, 제시카는 지난 2014년 그룹 소녀시대 탈퇴 후 개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중국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승풍파랑적저저' 시즌3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정수정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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