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2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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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산, 박주미에 울컥 "사실이야? 결혼한다는 거" (결사곡3)

기사입력 2022.04.15 11:37 / 기사수정 2022.04.15 11:37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결혼작사 이혼작곡3’ 박주미와 지영산이 ‘파란 1초 전’ 현장으로 위태로움을 보인다. 

16일 방송되는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 사피영(박주미 분)과 신유신(지영산)의 ‘전남편 버선발 출동’ 현장이 포착돼 긴장감을 높인다. 

앞서 지난 11회에서 사피영은 서동마(부배)의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결혼 승낙을 받아 첫인사를 가게 됐고, 그 사이 사피영 집을 찾았던 아미(송지인)가 그 소식을 듣게 되며 호기심을 자아냈다.

12회에서는 극 중 사피영의 재혼 소식을 듣게 된 신유신이 갑자기 찾아온 상황이 그려진다. 신유신은 “사실이야? 결혼한다는 거”라며 울컥해 목소리를 높이고, 사피영은 차분하고 냉정하게 신유신에 대응한다. 특히 예비 시어머니 상으로 인해 어렵게 결혼 승낙을 받았던 사피영 앞에 전남편 신유신이 찾아와 대공분을 일으킬 것을 예고하면서 귀추를 주목케 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박주미와 지영산의 ‘파란 1초 전’ 투샷은 지난 3월에 촬영됐다. 재혼 문제로 맞붙은 전 부부의 면모를 오롯이 드러내야 하는 이 장면을 앞두고 두 사람 모두 진지한 태도로 리허설에 임해 프로페셔널함을 빛냈다. 그리고 촬영에 들어가자 박주미는 섬세한 표정 변화와 묵직한 딕션으로 분위기를 제압했고, 지영산은 상대를 기막히게 하는 뻔뻔한 대사를 찰지게 소화하며 몰입감 넘치는 장면을 환상적으로 완성했다.

제작진 측은 “16일 방송될 12회에서 시청자들의 목덜미를 잡게 할 희대의 공분 명대사가 또 한 번 터진다”며 “완벽했던 전 부부가 얼마나 망가지게 될지 꼭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지난 2월 26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 조선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3’(이하 ‘결사곡3’)는 시즌3부터 시작된 러브라인의 발동으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설렘과 재미를 안기고 있다. 그 결과 지난 11회에서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쾌속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보건당국의 지침을 준수하고 출연진 및 제작진의 안전에 더욱 심혈을 기울였으나, 제작진 일부의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향후 구성원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모든 상황을 고려해 부득이하게 이번 주까지 주 1회 토요일에만 방송된다. 또한, ‘결사곡3’ 12회는 16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주) 지담 미디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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