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3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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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본격 2세 준비…층간소음 매트 시공 "이제 아기만 낳으면 돼"

기사입력 2022.04.14 13:30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개그맨 김경진이 매트 시공 공사를 하며 2세를 기대했다.

14일 김경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기로운 매트 시공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층간소음 매트 시공 공사 중인 김경진의 집 거실이 담겼다.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나무 마루였던 장판 위에 흰색 매트를 깔아 한층 넓어보이는 모습이다.

김경진은 "집도 너무 화사해지고  층간소음도 줄이고, 푹씬해서 그냥 드러누워 잠들어도 됨 ㅋㅋ"이라고 만족을 드러냈다. 이어 "이제 아기만 낳으면 되겠네용"라고 2세를 기대했다.

한편, 김경진은 2020년 모델 전수민과 결혼했다.

사진=김경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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