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0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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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양미라, 배만 볼록 너무 말랐네…딸도 롱다리 예약

기사입력 2022.04.14 10:20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양미라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이 에브리원~~ㅋ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길쭉한 팔다리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볼록한 D라인과 양미라의 마른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양미라는 '흥부자' 면모를 뽐내며 이목을 모았다.

한편, 양미라는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으며 현재 둘째딸을 임신 중이다.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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