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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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서수연 "지금도 무거운데"…둘째 임신 중 子와 데이트

기사입력 2022.04.01 03:4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근황을 전했다. 

31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 더 무거워지기 전에 부지런히 같이 시간 보내야지♥#지금도무거운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담호 군과 아쿠아리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임신 중 무거운 배로 인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아들과의 추억을 쌓는 모습은 훈훈함과 안쓰러움을 동시에 자아낸다. 

한편 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결혼해 슬하에 담호 군을 뒀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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