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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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식♥' 진재영, 새벽 6시부터 운동…"몸보다 정신 건강 위해서"

기사입력 2022.03.21 10:27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진재영이 제주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진재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8시 운동인데 호기롭게 집에서 새벽 6시에 나온 멍총이. 불 꺼진 체육관 내가 오픈하고 덕분에 유산소 1시간 더 하고 ㅎ 저는 요즘 몸보다 정신이 건강해지기 위해서 운동해요. 뭐든 긍정의 힘으로 한 주도 모두모두 월요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체육관 바닥에 앉아 거울을 마주한 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른 새벽부터 운동에 나선 진재영의 일상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재영은 밝은 미소와 러블리한 분위기를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도 거주 중이다.

사진=진재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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