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4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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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하원미, 사지 늘어날 만큼 운동…"복근 끊어질까" 걱정

기사입력 2022.03.11 16:34 / 기사수정 2022.03.11 16:34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운동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하원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앤써니 선생님께 듀엣 레슨 받고 레슨 내내 이러다 내 복근이 끊어지는 거 아닐까 싶었지만 레슨 후 사지가 늘어나고 파워하우스가 강해지는 느낌적인 느낌"이라고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하원미가 화상 레슨을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눈을 반짝이며 에너지 넘치는 하원미의 운동 열정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하원미는 지난 2002년 추신수와 결혼, 슬하에 3남매를 두고 있다. 

사진=하원미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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