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5 08:13 / 기사수정 2011.03.15 08:1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가수 아이유와 카라 멤버 구하라가 예전에 같은 오디션을 응시했었다는 사실이 공개되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유는 14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JYP 오디션이 기억에 남는다"며 "카라 구하라와 같이 오디션을 봤다"고 말했다.
이어 "제 뒤에 예쁜 분이 대기했는데 예쁜데다가 춤도 잘춰서 난 안되겠다 싶었다"며 "그분이 카라 구하라였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구하라와 아이유의 오디션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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