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4 07:54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사랑을 받기 위해 꾀병을 앓거나 자해를 가하는 '대리 뮌하우젠 증후군'이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13일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대리 뮌하우젠 증후군'의 일례로 영국의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호킹 박사 사건을 방송했다.
스티븐호킹 박사는 재혼 이후 손목이 부러지는 등의 잦은 부상으로 병원을 찾았으며 그의 부인 일레인은 이런 그를 헌신적으로 돌봐 주위 사람의 동정을 받았다.
그러던 중 일레인이 일부러 호킹 박사의 몸에 상처를 입히고 휠체어를 넘어뜨려 손목뼈를 부러뜨렸다는 목격담이 나왔고 이는 얼마 후 사실로 밝혀졌다. 알고 보니 일레인은 '대리 뮌하우젠 증후군'을 앓고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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