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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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둥이맘' 황신영, 보건소서 방문 검진…"셋 다 잘 크고 있어

기사입력 2022.02.28 13:23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황신영이 세 쌍둥이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건소에서 간호사 선생님 와주셔서 검진? 받고 있어용. 삼둥이가 벌써 태어난지 156일 되었네유. 삼둥이 현재 몸무게. 첫째 아서 6.5 kg 둘째 아준 8.2 kg 셋째 아영 8.0 kg 어머어머~!!아준이가 아영이보다 몸무게가 더 나가네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황신영은 "슬슬 바닥에서 운동 좀 시켜줘야겠어요 ㅎㅎ 셋 다 아주 건강히 잘 크고 있어서 너무 다행이에유"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세 쌍둥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삼둥이는 몸무게를 재며 검진을 받는 모습. 폭풍 성장한 삼남매의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신영은 2017년 5세 연상의 광고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쌍둥이를 두고 있다.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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