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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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kg' 이세은, 살 못 빼면 이민 각오…"다이어트 매운맛"

기사입력 2022.02.21 16:58 / 기사수정 2022.02.21 16:58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세은이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다. 

이세은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진짜 이제 다이어트 실패하면 이민 각"이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이세은은 56.3kg 체중을 공개하며 "6kg 목표로 다 빼버리고 싶다"고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냈던 바. 해당 내용이 기사화되어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자 이세은은 "내일부턴 진짜 다이어트 매운맛"이라 또 한 번 의지를 불태워 누리꾼들의 공감을 샀다. 

한편 이세은은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출산 후 8kg 체중이 더 늘었다고 고백하며 다이어트를 알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이세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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