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5 23:19
연예

김희선, 46세 실감 안 나는 핑크 헤어 비주얼 "굿잡"

기사입력 2022.02.11 16:5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희선이 근황을 전했다.

11일 김희선은 인스타그램에 "굿 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희선은 핑크 컬러의 단발 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파격적인 변신과 함께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김희선은 3월 첫 방송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에서 주인공 구련 역을 맡았다.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 판타지 웜(Warm) 메이드 드라마다.

최근 강렬한 핑크색 파격 단발로 변신한 스틸컷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사진= 김희선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