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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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댁' 구재이, 아들 재우고 요가 1시간?…"27분 만에 깨서 등붙"

기사입력 2022.02.04 11:01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구재이가 쉴 틈 없는 아들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3일 구재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태오가 낮잠 시작하면 생기는 평온한 내 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요가매트와 폼롤러, 마사지볼이 담겼다. 아들이 자는 동안 운동을 하려는 구재이의 성실함이 엿보인다.

한 시간 동안 운동을 하려던 구재이는 "27분 만에 깨셔서 다시 등붙"이라며 아들을 업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매력적인 너란 남좌 그래도 스트레칭은 했어 고마워 20분"이라며 긍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구재이는 지난 2018년 5살 연상의 프랑스의 대학에 재직 중인 교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프랑스에서 거주 중이다.

사진=구재이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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