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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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리턴’, 시즌5 프리 시즌 시작…협력 대전 재미↑

기사입력 2022.02.04 09:06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이터널 리턴’의 시즌5 프리 시즌이 열렸다.

㈜님블뉴런(대표 김남석)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함께 서비스하는 PC온라인 생존 배틀아레나 ‘이터널 리턴’이 2월 17일 시즌5 개막을 앞두고, 16일까지 프리 시즌에 돌입한다.

‘프리 시즌’은 ‘이터널 리턴’ 시즌 5에서 펼쳐질 더욱 박진감 넘치는 협력 대전과 캐릭터 컨트롤의 재미를 미리 맛 볼 기회로, 프리 시즌을 통해 각종 변화와 신규 콘텐츠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시즌 5 의 핵심 콘텐츠는 ▲듀오 및 스쿼드 모드에 ‘자동 부활 시스템’ 도입 ▲아이템 획득 시 특별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액티브 아이템’ 추가 ▲무기별 개성을 강화하는 ‘무기 숙련도 다양화’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협력 대전의 재미와 캐릭터 컨트롤의 즐거움을 강조한다.

한편 2022 검은 호랑이의 해를 기념해 마련한 ‘설프라이즈 호랑이를 잡아라!’ 이벤트에 참여하면 호랑이 프로필 아이콘 등 호랑이 3종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시즌 5 오픈 후 로그인만 하면 ‘무에타이 챔피언 얀’ 스킨을 획득할 수 있다.

‘이터널 리턴’은 최대 18명의 플레이어가 각종 전략 전투를 활용해 최후의 1인 혹은 1팀을 가려내는 게임이다. 

사진=카카오게임즈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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