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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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옷소매' 차기작은 이승기와?…청순 미모 "월요일 같은 목요일"

기사입력 2022.02.03 15:09 / 기사수정 2022.02.03 15:09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세영이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3일 이세영은 인스타그램에 "월요일 같은 목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세영은 스퀘어넥 블라우스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광 나는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이세영은 이준호와 함께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활약했다.

이세영은 KBS 2TV 새 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에서 미스코리아 출신 변호사 김유리를 역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3일 소속사 프레인TPC는 엑스포츠뉴스에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법대로 사랑하라'는 노승아 작가가 썼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괴물천재'라고 불렸던 전직 검사 출신 건물주와 미스코리아 출신 변호사가 법률사무소 겸 카페 '로(Law) 카페'를 둘러싸고 벌이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배우 이승기가 남자주인공으로 긍정 논의 중이다.

사진= 이세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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