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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결혼 계획 "올해 코로나 끝나고 내년 초쯤" (미우새) [종합]

기사입력 2022.01.23 23:02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결혼 계획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준호가 프로그램 출연 조건에 대해 회사 측과 합의한 내용을 전달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2022 신년회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김준호는 "오늘 여러 가지 준비한 게 많은데 가장 큰 선물 하나 드리도록 하겠다. 제 생일날 탁재훈 회장님께서 '미우새'는 사랑을 하거나 결혼을 하면 빠져야 되는지 논쟁을 벌인 적이 있다. 사측하고 노사 합의를 봤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김종국은 "사장님 하고?"라며 깜짝 놀랐고, 김준호는 "사장님하고 이야기가 돼서 고용 보장 차원에서 우리가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해도 '미우새'는 출연할 수 있게 이야기를 했다"라며 밝혔다.

탁재훈은 "그럼 다 공개하자"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김종국은 "이왕 이렇게 된 거 다음 주에 다 데리고 나오자"라며 맞장구쳤다. 김희철은 "다음 단합대회 때 함께하자. 형수님이고 제수씨인데"라며 거들었다.

임원희는 "여자친구 있다가 작년 말에 헤어졌다"라며 고백했고, 김희철은 "여자친구 메타버스에 있는 거 아니냐"라며 농담을 건넸다.

서남용은 "그 여자분도 형님을 좋아하셨냐. 저도 여자친구 만났다고 하면 형님 같은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그건 사귄 게 아니라고"라며 물었고, 임원희는 "진짜 사귀었다"라며 못박았다.

김종국은 "만날 때 우리한테 언질을 주면"이라며 아쉬워했고, 임원흰는 "만날 때 이야기하려면 헤어져 있고"라며 덧붙였다.



또 김준호는 덕담을 주고받자고 제안했고, 임원희는 도리어 김준호에게 "나한테 못생겼다고 해서 섭외가 안 들어온다"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김준호는 임원희에게 못생겼다는 말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더 나아가 김준호는 "2022년은 이상민 형님이 빚을 끝내는 날이다"라며 말했다. 이상민은 "나에 대해서 뭘 그렇게 잘 안다고 네가 그렇게 정리를 하냐"라며 발끈했다.

특히 김희철은 "올해 반드시 코로나가 끝나고 내년 초쯤 결혼식을 올릴 때 여기 있는 모든 분들이 함께해 줬으면 좋겠다.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다"라며 선언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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