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3 23:4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윤승아가 극 중 '당구폐인'의 모습을 실감나게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 폭탄을 선사했다.
2일 방송된 MBC <몽땅 내사랑> 72회에서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갑자기 학원을 그만두고 여유로워진 시간에 적응을 못하던 윤승아가 취미로 당구를 쳐보라는 방우진(연우진 분)의 권유로 당구의 세계로 들어섰다.
결국 다음날 혼자 당구장을 찾은 승아는 백수로 특별 출연한 변기수로부터 내기 당구 제안을 받고 이에 흔쾌히 응하며 본격적으로 당구의 늪에 빠지게 됐다. 하지만 당구에 대한 열의만큼 실력은 받쳐주질 않아 계속해서 내기에 져 돈을 잃어갔고 점차 이성까지 잃는 상황에 도달하는 등 쉽사리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까지 가게 됐다.
윤승아는 급기야 눈밑에 다크서클과 퀭해진 얼굴은 물론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 정도로 눈만 뜨면 모든 사물과 심지어 주변 사람들 머리까지 당구공으로 보이는 '당구 중독증세'를 보이는 등 남자들이라면 한번씩은 겪었을 법한 중독 증상을 실감나게 연기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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