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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왔으면 예선 탈락"...모니카, '스걸파' 춤 실력에 감탄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1.12.29 00:04 / 기사수정 2021.12.29 09:24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프라우드먼의 모니카가 턴즈와 앤프의 춤실력에 감탄했다. 

28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 5회에서는  12크루가 파이널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3차 미션에 돌입하는 모습과 함께 탈락한 6크루가 공개됐다.  

3차 미션은 K-POP 안무 창작 미션으로, K-POP 아티스트들의 히든 트랙의 안무를 직접 창작해 선보이는 미션이다. 특히 상대 크루가 창작한 안무를 수정 없이 자신의 안무에 반영해야 하는 '안무 트레이드' 룰도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원 팀 퍼포먼스에서 우승을 한 팀 YGX의 턴즈와 스퀴드에게 상대팀 선택 우선권이 주어졌다. 특히 턴즈와 스퀴드 중에서도 다른 크루들로부터 더 높은 평가를 받은 턴즈가 가장 먼저 상대 팀을 선택했다. 조나인과 송희수 등 이미 유명한 멤버가 많이 있는 턴즈와의 맞대결을 다들 기피했다. 턴즈는 홀리뱅의 앤프를 선택했다. 턴즈의 지목에 앤프는 "저희를 제일 쉽게 본 것 같다. 우리를 만만하게 봤구나 싶었다. 꼭 이기고 싶다"고 말했다. 

턴즈와 앤프는 있지의 '투웬티'로 대결을 펼치게 됐다. 있지의 곡이 미션곡으로 나오자 YGX와 턴즈는 환호했다. YGX 리정은 "조나인과 송희수가 제가 했던 모든 있지의 안무 시연을 함께 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앤프 역시 "저희가 하면 색다르다는 생각이 많이 들 것 같다. 저희가 이길 것 같다"면서 못지 않게 자신만만해했다. 

그리고 두 크루의 무대가 드디어 공개됐다. 1절 안무를 맡은 앤프가 포문을 열었고, 2절 안무를 맡은 턴즈가 마무리를 했다. 두 팀은 전혀 다른 색깔의 무대를 보여줬고, 안무 트레이드 구간 역시도 적절한 곳에 배치해 자연스럽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몄다. 말 그대로 박빙이었다. 



두 크루의 무대를 본 마스터들 역시도 고민에 빠졌다. 다들 "얘네들 진짜 잘한다" "너무 무섭다" "어떻게 고르냐" "완전 결승이다"라고 이들의 춤실력에 감탄했다. 특히 프라우드먼의 모니카는 "이거 살 떨려서 보겠냐. 내가 '스걸파'에 나왔으면 예선 탈락이다. 아무 것도 못해보고 예선 탈락을 했을 것 같다"고 깜짝 놀랐다. 결과는 턴즈의 승리였고, 앤프는 안타깝게 탈락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팀 YGX의 턴즈를 비롯해 팀 프라우드먼의 브랜뉴차일드, 팀 훅의 미스몰리, 팀 코카앤버터의 플로어, 팀 라치카의 클루씨, 팀 웨이비의 뉴니온이 파이널에 진출했다. 그리고 팀 원트의 블링걸즈, 팀 YGX의 스퀴드, 팀 프라우드먼의 이데아, 팀 홀리뱅의 브레이크 엔비션, 팀 훅의 에이치가 탈락했다. 

특히 팀 홀리뱅은 두 크루가 전원 탈락하면서 파이널 진출에 실패했다. 이에 홀리뱅의 허니제이는 "기분이 나쁘지 않다. 너무 잘했다. 아쉬운 마음은 어쩔 수 없지만, 우리가 하고싶은 거, 흔들리지 않고 뚝심있게 가져 가자. 춤을 순수하게 좋아해주고 즐겼으면 좋겠다"고 당부의 말을 건넸다.    

사진=Mnet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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