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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해도 따뜻한 양요섭표 '첫눈' [엑's 초점]

기사입력 2021.12.02 13:44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메인보컬 양요섭이 가창한 '첫눈'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양요섭은 지난달 29일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조영수 리메이크 프로젝트 Part.1 '첫눈'을 발매했다.

지난 2007년 발매된 SG워너비의 스페셜 앨범 'Story in New York' 타이틀곡 '첫눈'을 양요섭이 리메이크한 이번 음원은 리스너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조영수 프로듀서의 손에서 탄생한 숨은 명곡을 다시 조명하고 있다.  

특히 이번 리메이크 음원을 통해 보컬리스트 양요섭의 진가가 다시 한번 드러났다. 그는 지난 2009년 그룹 비스트로 데뷔한 후 팀의 메인보컬로 활약하며 탄탄한 가창력을 꾸준히 입증했던 바. 

솔로 활동을 통해 보컬과 퍼포먼스가 모두 돋보이는 '올라운더' 아티스트의 이미지가 강했던 양요섭은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을 통해 '보컬리스트' 양요섭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기도 했다. '부뚜막 고양이'라는 닉네임으로 무대에 오른 그는 무려 가왕전 8연승을 달성하며 목소리와 가창력만으로도 많은 이에게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가수임을 입증했다. 무엇보다 발라드곡들도 본인의 노래처럼 완벽하게 가창하는 양요섭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찬사도 이어졌다.

조영수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첫눈' 역시 양요섭표 발라드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이야기하듯 담담하게 읊는 듯한 보컬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절정으로 향하는 양요섭의 보컬은 리스너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조영수 역시 최근 공개한 인터뷰 영상을 통해 "곡의 멜로디와 가사를 양요섭이 워낙 잘 표현해줬다. 노래를 화려하게 부르지 않아도, 담백하게 불러도 이렇게 노래가 사람들 마음에 울림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양요섭이 보여줬다"며 양요섭만의 발라드 감성을 극찬했다.

리스너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물하고 있는 조영수 리메이크 프로젝트 part.1 양요섭의 '첫눈'은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어라운드어스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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