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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세 임신' 박신혜 "아이와 나이 차 나는 것 싫어" 과거발언 조명 (엑's 이슈)[종합]

기사입력 2021.11.24 07:00 / 기사수정 2021.11.24 10:1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박신혜가 공개 연인인 배우 최태준과의 사이에서 임신한 사실을 알리고 결혼을 발표했다. 이에 박신혜의 과거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박신혜는 2013년 한 인터뷰에서 다양한 주제로 인터뷰에 임했다.

1990년생인 박신혜는 당시 24살이었다. 박신혜는 10년 후 어떤 모습일 지에 대해 묻자 "지금이랑 똑같이 재미있게 일하고 있을 것 같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박신혜의 어머니는 25살에 결혼했는데, 박신혜 역시 23살에 결혼을 하고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박신혜는 "내 꿈은 현모양처였다. 나는 아이들을 너무 좋아한다. 아이(자녀)와 나이차이가 나는 게 싫어서 결혼도 빨리 하고 싶었다. 이미 23살도 지났고 지금은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빨리는 못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밝혔다.

자녀와 적은 나이 차를 바라는 박신혜는 현재 32세로, 33세에 엄마가 된다. 너무 이르거나 너무 늦은 나이는 아니지만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 롤을 맡는 여배우들 중에서는 빠른 편에 속한다. 예비 신랑이자 아빠 최태준과는 중앙대 연극영화과 선후배로 인연을 맺었고 1살 연상 연하 커플이다. 

지난 23일 박신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와 연인 최태준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는 2017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던 두 사람이 내년 1월 22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최태준과 박신혜는 직접 팬카페에 글을 올려 팬들과 기쁨을 나누기도 했다.

박신혜는 "오늘 이 소식을 전하는 게 너무 떨리고, 한편으로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실 것 같아 걱정된다. 그래도 여러분께 제일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다"며 "제가 오랜 시간 동안 교제해 온 친구와 결혼을 하려고 한다. 긴 시간 저의 버팀목이 돼 주었고 인간 박신혜의 부족한 모습들까지도 감싸 주었던 사람과 부부로서의 삶을 시작하려고 한다. 그리고 아직 너무 초반이라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 어느 누구보다도 여러분께 알려 드리고 싶었다. 가정을 이루고 나서도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결혼과 임신을 고백했다.  

최태준은 "오랜 시간 곁에서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이 있기에 감사한 하루하루를 지내는 요즘이다. 여러분께 가장 먼저 알리고 싶은 소식이 있어 떨리는 마음으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됐다. 저에게는 오랜 시간 여러 가지 감정을 공유하며 뜻깊은 만남을 이어온 소중한 인연이 있다. 기쁠 때는 화창하게 웃는 법을, 슬플 때는 소리 내 우는 법을 말없이 일깨워준 은인 같은 사람이다. 이제는 이 감사한 사랑에 결실을 이루고자 부부로서의 가약을 맺으려 한다"고 박신혜와의 결혼을 언급했다.

이어 "그리고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이렇게 인생의 새 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저희에게 귀한 생명이 찾아왔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으리라 생각하지만,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어 부족한 글로나마 진심을 전한다. 이제는 한 가정의 일원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그리고 배우 최태준으로서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연기로 인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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