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4 09:51
연예

정태우♥ 승무원 아내 "1.5kg 획득, 남들은 비행하며 살 빼던데…"

기사입력 2021.11.09 14:35

​​​​​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정태우의 승무원 아내가 비행 근황을 전했다. 

장인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10월의 기록. 미국 세 번, 치폴레 세 번. 치폴레 먹으러 비행다니는 줄. 남들은 비행하면서 살 빼던데 난 +1.5kg 획득"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긴 듯 짧았던 10월이 지나고 이제 다시 엄마모드 on! 2021년 마지막 비행"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하늘색 승무원 복장을 갖춰 입은 장인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단아하고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미국에서 먹은 음식들도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한편 승무원인 장인희는 2009년 배우 정태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준, 하린 군을 두고 있다. 최근 복직했다. 

사진 = 정태우 아내 장인희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