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1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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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와 아가씨' 지현우♥이세희 달달…이종원, 임예진 친동생일까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1.10.31 06:30 / 기사수정 2021.10.31 02:09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신사와 아가씨' 이세희가 어린 시절 자신을 도와준 사람이 지현우라는 것을 알았다.

3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11회에서는 조사라(박하나 분)가 박단단(이세희)과 이영국(지현우)의 관계를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단단은 휴대폰을 찾으러 가다 산에서 길을 잃었고, 이영국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박단단이 돌아오지 않자 직접 찾아 나섰다. 이영국은 박단단의 비명 소리를 듣고 달려갔고, 박단단은 이영국을 보자마자 품에 안겼다.

이영국은 박단단을 안심시킨 후 휴대폰을 찾아줬다. 더 나아가 이영국은 박단단이 발목을 다쳤다는 것을 알고 업어주기도 했다.



이후 박단단은 이영국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손수건을 선물했다. 조사라는 박단단과 이영국의 관계를 질투하기 시작했고, 이영국이 박단단을 불렀다는 것을 알고 미행했다.

이영국은 박단단에게 밥을 사줬고, 일을 잘해서 고맙다며 보너스를 줬다. 박단단은 이영국에게 자신이 아르바이트했던 곳에 맛있는 음료가 있다며 카페로 안내했다. 조사라는 이영국과 식사만 하고 헤어졌던 것을 떠올리며 발끈했다.

특히 이영국과 박단단은 길을 걷다 두더지 게임을 하게 됐고, 이영국은 군인 시절 두더지 게임을 해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박단단은 어린 시절을 떠올렸고, "사실 그때 제가 몇 시간 동안 가출을 했었거든요. 군인 아저씨가 저 집에 데려다준다고 하는 거예요. 제가 집에 너무 가기 싫어서 집에 가는 길 생각 안 난다고 거짓말하고 그 아저씨 자전거 타고 몇 바퀴를 돌았거든요. 그 아저씨 그날 다리 엄청 아팠을 거예요"라며 털어놨다.



이영국은 '혹시 가출 소녀?"라며 박단단을 알아봤고, 박단단은 "그 군바리 아저씨? 설마 흑석동"이라며 깜짝 놀랐다. 과거 이영국이 어린 박단단을 집까지 데려다줬던 것.

이영국은 "그때 그 가출 소녀가 이렇게 컸다고? 키가 이만했던 꼬마였는데 어느새 이렇게나 컸단 말이야?"라며 흐뭇해했다. 조사라는 이영국이 웃는 것을 보고 불안해했고, 박단단이 이영국 때문에 입주 가정교사로 일하는 거라며 분노했다.

또 신달래(김영옥)는 장미숙(임예진)으로부터 남동생을 잃어버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신달래는 장미숙의 남동생 사진과 박수철(이종원)의 어린 시절 사진을 비교했고, 장미숙이 박수철의 누나라고 확신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사진 = KBS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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