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1-2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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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41세 되는 2026년 월드컵 출전 노린다

기사입력 2021.10.30 13:17 / 기사수정 2021.10.30 13:17


(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26 월드컵 출전에 욕심을 내고 있다.

영국 더선은 30일(한국시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41세가 되는 2026년 6번째 월드컵에 출전해 역사를 만들기를 원한다"라고 전했다.

호날두는 이미 포르투갈 대표로 A매치 182경기에 출전해 115골을 기록한 역사상 A매치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올렸다. 더선은 "36세가 된 호날두는 이렇다 할 부상이 없다. 매우 건강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리오넬 메시와 함께 내년 겨울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할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호날두는 2003년 8월 포르투갈 대표팀에 선발돼 첫 번째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유럽축구연맹(UEFA)에 따르면 호날두의 첫 A매치 득점은 2004년 6월 그리스와의 UEFA 2004 유로 조별리그 예선에서 터졌다.

이후 그는 총 46개국을 상대로 득점에 성공했다. 그중 스웨덴, 리투아니아를 상대로 각각 7골씩 득점했고,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북한을 상대로도 골을 기록했다.

더선에 따르면 아직 호날두는 은퇴 계획이 없다. 소속 팀뿐만 아니라 대표팀에서도 마찬가지다. 호날두의 포르투갈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A조에 속해 5승 1무를 기록, 승점 16점으로 한 경기 더 치른 세르비아에 이어 조 2위를 달리고 있다. 만약 승점 3점을 추가하게 된다면 월드컵 본선 직행이 가능하다.

이번 시즌 여름 이적시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호날두는 리그 6경기와 UEFA 챔피언스리그 3경기에 나서 6골을 기록하며 건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맨유의 상황은 좋지 않다. 지난 25일 리그 라이벌 리버풀을 상대로 0-5 굴욕스러운 패배를 당하며 리그에서 벌써 3번째 패배를 당했다. 지난달 23일 치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EFL 카라바오컵 경기에도 패배하며 일찍이 탈락했다. 

맨유는 31일 오전 1시 30분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토트넘 홋스퍼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계속되는 부진에 팬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커져가는 와중에 호날두가 팀을 위기에서 구해낼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EPA/연합뉴스

정승우 기자 reccos2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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