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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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재벌♥' 신주아, 49억 고급 자택…"집에서 킥보드를?" (연중 라이브)

기사입력 2021.10.22 21:50 / 기사수정 2021.10.23 02:01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태국댁' 신주아의 대저택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의 주제는 최고의 럭셔리 하우스를 자랑하는 스타였다.

이날 신주아는 '바다 건너 스타 하우스' 2위에 랭크됐다. 신주아는 현재 태국 방콕에서 태국 재벌 라차나쿤과 신혼 생활 중이다.

신주아의 남편 라차나쿤은 연 매출 400억 원이 넘는 태국 페인트 회사 경영인 2세로 알려져 있다.

신주아는 태국 방콕에서도 37채만 있는 고급 주택 빌리지에 거주 중이다. 해당 빌리지는 태국 자산가들이 살고 있으며 개인 수영장까지 있는 대저택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빌리지 정원에서는 킥보드를 타고 다녀야 할만큼 넓은 평수를 자랑하고 있었다. 이에 MC들은 "자기 집 정원에서 킥보드를 탄다고요?"라며 놀라워했다.

특히 신주아가 거주 중인 빌리지의 가격은 매매가 약 49억 원으로 알려져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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