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2-0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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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환상적인 드리블 득점' 비니시우스, UCL 이주의 골 선정

기사입력 2021.10.21 20:08 / 기사수정 2021.10.21 20:08


(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 비니시우스 주니어의 환상적인 득점이 UEFA 챔피언스리그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UEFA 챔피언스리그는 21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챔피언스리그 이주의 골'을 발표했다. 샤흐타르 도네츠크를 상대로 2골 1도움을 기록한 레알 마드리드의 윙 비니시우스 주니어의 2번째 골이 선정됐다.

2-0으로 앞서가던 후반 10분, 카림 벤제마의 패스를 받은 비니시우스는 상대 수비를 무력화시키며 박스 안으로 드리블했고 4명의 선수를 농락하며 왼발로 득점을 터뜨렸다.

비니시우스의 이번 시즌 성장세가 무섭다. 지난 시즌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47경기에 나서 6골만을 기록했던 그는 이번 시즌 11경기 만에 7골을 넣으며 이미 지난 시즌 득점 수를 넘어섰다. 약점으로 지적됐던 마무리 능력이 크게 성장한 모습이다.

경기 종료 후 비니시우스는 "압박감을 느끼면서 세계 최고의 팀에서 뛰는 것을 좋아한다. 시즌을 잘 시작할 수 있어 행복하고 계속해서 많이 득점해 팀을 돕고 싶다. 나는 아직 21세다. 더욱 발전하고 훌륭한 선수가 될 충분한 시간이 있다. 동료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들은 나에게 많은 자신감을 준다"라고 말했다.

한편, 베식타스 JK전 환상적인 왼발 감아차기로 골망을 가른 파울리뉴(스포르팅 CP),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을 만든 나비 케이타(리버풀), 셰라프 티라스폴을 상대로 선제골을 넣은 에딘 제코(인테르)가 비니시우스와 함께 이주의 골 후보에 올랐다.

사진=UEFA 공식 홈페이지

정승우 기자 reccos2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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