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23:18
연예

'라디오스타' 태항호 득녀 고백…시청률 5.9%

기사입력 2021.10.07 06:54 / 기사수정 2021.10.07 06:5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라디오스타' 태항호가 딸을 얻었다고 밝혔다.

7일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5.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6.3%)보다 0.4%P 하락했다.

동시간대 방송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2.8%), KBS 2TV '달리와 감자탕'(5.1%), JTBC '내가 키운다'(1.883%, 이하 유료방송가구기준), TV조선 '뽕숭아학당'(6.290%, 6.747%)로 집계됐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태항호는 최근 아빠가 됐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이태곤, 최대철, 김준현, 태항호와 함께하는 '방구석 빌런즈'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태항호는 득녀 소식을 알려 눈길을 모았다. 태항호는 "이제 50일이 됐다. 결혼은 19년도에 했다. 결혼은 예복을 맞추던 중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연락이 와 방송에서 최초 공개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MBC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