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31 09:57 / 기사수정 2011.01.31 09:5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김태희, 송승헌, 박예진, 류수영 등 '황실 패밀리'들이 한파 속에 추위를 이겨내는 '황실 방한(防寒)법'을 공개했다.
연일 반복되는 칼바람 날씨는 MBC <마이 프린세스>(권석장 외 연출, 장영실 극본) 촬영장에도 어김없이 찾아와 출연진과 스태프들을 꽁꽁 얼게 만들고 있다. 이에 송승헌, 김태희를 비롯한 '마이 프린세스' 배우들은 저마다의 추위 극복법을 통해 치열하게 한파와 싸우고 있다.
송승헌은 촬영 중간 중간 대기 시간에게 두꺼운 '패딩점퍼'로 몸을 녹이고 있다. 두툼한 '패딩점퍼' 임에도 불구하고 송승헌의 '마성 매력'을 덮어버리지 못하고 있다는 제작진의 귀띔이다. 최근 강추위 속에 진행된 바닷가 촬영 장면에서는 간지 나는 미니 손난로를 틈틈이 이용해 몸을 녹이는 고군분투를 펼치기도 했다.
김태희는 알록달록한 담요와 손난로를 동원하는 방한법으로 추위와 맞서고 있다. 특히 주요 촬영이 진행되는 황실 세트장의 경우 수 백 평에 달하는 넓은 규모 탓에 전체적인 난방이 쉽지 않은 상황. 황실 세트장에서 호기 좋게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태희지만, 촬영 틈틈이 담요를 덮고 침대에 누운 채 대본 외우기 삼매경에 빠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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