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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비, '스우파' 최초 탈락 '충격'…노제 "최선 다했다" 눈물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1.09.15 01:02 / 기사수정 2021.09.15 15:49


(엑스포츠뉴스 강현진 인턴기자) '스우파' 웨이비가 최초의 탈락 크루가 됐다.

14일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4회에서는 'K-POP 4대 천왕 미션' 으로 최초의 탈락 크루가 발생했다.

이날 'K-POP 4대 천왕 미션' 중 '제시 대전'으로 대결을 펼친 라치카와 홀리뱅. 안무 카피 부분 선택부터 두 크루는 제시 '어떤X'을 선택하며 대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허니제이가 "우리나라가 동방예의지국 아니냐"라며 장유유서 공격을 했다. 이에 가비는 "저는 이럴 때 조금 예의가 없다"라며 오가는 농담과 애교 속 날선 기싸움을 보였다. 그러나 결국 가비의 화려한 말솜씨로 결국 허니제이가 '눈누난나' 파트를 선택했다.

그러나 '라치카' 비장의 무기인 '모자' 안무를 두고 두 크루는 의상과 모자가 겹칠 수 상황에 놓였다. 두 크루의 미션 영상이 공개됐다. 라치카의 영상을 본 후 파이트저지 보아는 "안무랑 의상의 의미가 맞는다. 안무가 저 의상으로 인해 더 기억에 남는다"며 "기획력과 연출이 좋았다"라고 평가했다. 이어진 홀리뱅의 미션 영상이 공개됐다.

원곡자 제시의 피드백. 싸이는 "라치카 '어떤X'는 진짜 좋았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제시 역시 포인트 안무를 마음에 들어하며 칭찬했다. 싸이와 제시는 "'눈누난나' 첫 번째 크루의 안무가 별로였다"라며 홀리뱅의 안무를 지적했다. 이어 싸이는 "두 번째 크루(홀리뱅)가 더 예술적이고, 첫 번째 크루(라치카)가 좀 더 상업적이었다"며 "첫 번째 크루가 나의 개인 취향이다"라고 했다.

제시는 "홀리뱅은 기억에 안남을 수 있다. 그냥 멋있다"라며 '라치카' 선택했다. 홀리뱅의 미션 영상을 본 파이트저지. 보아는 "합이 되게 잘 맞는다. 장점만 보이게 그렇게 해주는 구성이 좋았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태용은 "기억에 남는 포인트 동작은 확실히 라치카 팀이 컸다"라며 홀리뱅은 포인트 안무가 아수비다고 했다. 이어 파이트저지 점수가 공개됐다. '라치카'는 314점, '홀리뱅'은 286점으로 라치카가 앞섰다.

그런가 하면 '보아 대진' 대결을 펼친 YGX와 원트. B-girl 예리를 내세우려는 YGX에 대해 '원트' 로잘린은 "예리가 자기가 손을 들더라. '나 있는데 너네 망했는데' 이러시더라"며 근데 뭐? 춤을 못추지 않냐. 댄싱을 잘하는 B-girl을 아직 한 명도 못 봤다"라며 견제했다. 원곡자 보아에게 보낼 안무 영상 촬영 당시 YGX를 본 '원트' 효진초이는 "뻔하다? 역시 생각하는그냥 그대로 나온 것 같다"라며 안무가 뻔했다고 했다.

이어 YGX 안무를 카피하는 원트. 같은 안무 부분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이는 크루들의 반응에 리정은 "어떡하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자신의 안무를 정확하게 카피하지 못한 것에 예리는 만족하지는 못했다. 또, '원투' 이채연이 가장 큰 무기이자 변수일 것이라고 했던 YGX. 리정은 "오늘 채연님 가장 큰 무기다. 대중 투표가 들어간다고 하니 채연 씨가 있지 않냐"며 "질수도 있을 것 같다"라며 그녀의 팬덤을 걱정했다.

미션 영상 촬영을 하던 원트는 예리의 기술을 따라하면서 멍부터 여러 부상을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원트'와 'YGX'에 대한 파이트 저지의 평가가 공개됐다. 공개에 앞서 MC 강다니엘은 "원곡자이자 파이트저지 보아는 한 크루에 151점, 다른 한 크루에 49점을 줬다"라고 밝혀 깜짝 놀라게 헀다. 

최고점을 받은 YGX는 396점, 원트는 204점으로 극명한 점수 차이를 보였다. 보아는 "원트가 잘하면 '드라마다' 생각했다"라며 YGX의 예리 브레이킹 기술을 따라할 수 있는지 걱정했다. 이어 보아는 "원트 구성 자체가 예쁜 구성이 많았다. 그런데 구성이 눈에 안들어온다는 건 연습 부족인 것 같다"며 "원트 안무인데  YGX가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클린해서 좋다. 명확하게 YGX의 승리인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태용 역시 "YGX가 잘 맞는 이유도 리더가 '이 부분을 맞추자'라고 잘 진행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본 받고 싶을 정도로 멋있다"라고 평가했다. 이날 'K-POP 4대 천왕 미션' 최종 점수가 공개됐다. 홀리뱅은 '736점', 라치카는 '764점'으로 라치카가 승리했다. 이어 프라우드먼 '870점', 웨이비 '530점'으로 압도적으로 프라우드먼이 승리했다. 훅은 '725점', 코카N버터 '475점'으로 훅이 승리했다. YGX '896점', 원트는 '804점'으로, YGX가 승리했다.

이에 탈락후보로 홀리뱅, 웨이비, 코카N버터, 원트가 올랐다. 이어 탈락 배틀을 통해 최초의 탈락 크루로 결정된 것은 웨이비였다. 웨이비 리더 노제는 "정말 최선을 다했기에 패배를 가져가는게 아니라 무언갈 해내고 왔다는 걸 가져가고 싶다"며 "항상 모든 사람이 다 행복하게 춤을 췄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전했다.

사진=Mnet 방송화면
 


강현진 기자 jink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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