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0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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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철, 몰라보게 좋아진 피부 "피부과 다닌 지 5개월…노력하면 좋아질 수 있어"

기사입력 2021.09.11 17:55 / 기사수정 2021.09.11 17:5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맨 정종철이 몰라보게 좋아진 피부를 자랑했다.

11일 정종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날씨 느끼고 계신가요? 진짜 쨍한 가을이네요. 와우. 제가 피부과 다니며 피부치료 받기 시작한게 4월이니까 벌써 5개월째네요. '노력하면 제 피부도 좋아질 수 있구나'라는 교훈을 얻은 5개월이었던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브이(V) 포즈를 취하며 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정종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눈에 띄게 매끈해진 얼굴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006년 탤런트 황규림과 결혼한 정종철은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옥주부'로 불리며 뛰어난 요리 실력을 자랑해 온라인 상에서도 누리꾼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 정종철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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