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1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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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cm' 양미라, 엄마도 놀란 子 발육…"왜 이렇게 커"

기사입력 2021.09.10 18:07 / 기사수정 2021.09.10 17:57

김예나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양미라가 훌쩍 성장한 아들 서호의 모습에 감탄했다.

양미라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들 사진을 게재하며 "왜 이렇게 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몰라보게 키가 큰 아들 서호 군의 뒷모습이 담겼다. 175cm 큰 키에 모델 출신의 엄마를 닮아 벌써부터 남다른 발육을 자랑하는 서호 군의 귀여운 뒷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서호 군을 두고 있다.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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