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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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가슴이 너무 커서…" 안타까운 고충 토로

기사입력 2011.01.28 01:36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가수 지나(G.Na)가 자신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에도 단점이 있다며 고충을 털어놔 화제가 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나는 인터뷰를 통해 몸매는 44 사이즈지만, 가슴은 D컵이라 가슴 부분을 늘려서 옷을 입는다고 밝혔다. 또한 속옷은 한국에 맞는 사이즈가 없어 살 수 없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게다가 남들이 부러워하는 큰 가슴을 가지고 있지만 지나는 이로 인해 어깨와 목이 아플 때가 있다고 해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샀다.

이에 누리꾼들은 "나도 아파봤으면 좋겠다", "다 크다고 좋은 게 아니다", "이런 하소연하면 다른 사람들은 코웃음 치겠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지나 ⓒ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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