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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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정유미, 터프하게 백신 맞았지만 "그녀는 팔 꽤 아팠다"

기사입력 2021.09.01 11:1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정유미가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근황을 밝혔다.
 
1일 정유미는 인스타그램에 "터프하게 가서 백신맞은 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그녀는 팔이 꽤나 아팠다 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속 정유미는 캐주얼하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유미는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정유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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