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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 혐의' 엑소 출신 크리스, 구치소 사진 '충격'

기사입력 2021.08.06 11:23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엑소 전 멤버 크리스(우이판)의 구치소 수감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중국 연예 뉴스 네트워크는 '우이판의 최근 구치소 사진? 그는 머리를 밀고 무기력해 보였다'라는 기사로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우이판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삭발을 하고 옆으로 누워있는 우이판이 담겼다. 비좁은 감방에 열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사진에는 우이판로 추정되는 사람이 동그라미로 표시돼있다.

같은 날 담당 경찰과 면담 중인 우이판의 사진도 공개됐다. 사진에서도 죄수복을 입고 있는 우이판는 담당 경찰의 눈을 피하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 사진은 원본 사진이 공개되며 합성이라고 밝혀졌다.

지난달 31일 중국 베이징시 공안국은 우이판는 강간 혐의로 현재 차오양 공안 분국에 구속됐으며 안건과 관련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베이징시 공안 측은 "우이판의 매니저가 지난 2020년 12월 뮤직비디오 여주인공 면접을 이유로 두메이주(18)를 우이판의 집에 초대했다. 당시 우이판의 집에는 10명이 넘는 사람들이 함께 파티를 즐겼으며 다음날 두메이주와 우이판의 성관계가 있었다"라고 전했다.

두메이주는 우이판의 집에서 강제로 술을 마셔야 했고, 매니저에게 휴대폰을 뺏겼으며 연예계 지위를 이용해 협박, 성관계가 있었다고 폭로했다. 또 "나를 포함해 8명의 피해자가 있고, 그 중 2명은 미성년자"라고 밝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에 우이판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만약 이런 행위가 진짜 있었다면 내가 감옥에 가겠다. 내가 한 말에 모든 책임을 질 것"이라며 직접 해명했지만 현지 반응은 싸늘했다.

한편, 그룹 엑소로 데뷔한 우이판은 2014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하며 탈퇴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강영화 기자 zero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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