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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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美 장착' 이요원, 해외팬 사로잡은 화보 비하인드 눈길

기사입력 2021.08.04 11:28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요원이 화보 비하인드샷을 공개했다.

이요원은 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hind'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촬영 중 대기실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요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흰색 탱크탑을 입은 모습까지 공개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1980년생으로 만 41세인 이요원은 1997년 데뷔했으며, 2003년 프로골퍼 출신 박진우와 결혼해 슬하에 딸 둘과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2019년 드라마 '달리는 조사관', '이몽' 이후 휴식기를 갖던 그는 2022년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에 주연으로 캐스팅된 상태다. 최근에는 소속사 매니미먼트 구와 재계약하며 오랜 우정을 이어가게 됐다.

사진= 이요원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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