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1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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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남' 이영아, 3세 연하 남편과 1년 만에 뒤늦은 성당 결혼식 "감사합니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1.08.01 09:10 / 기사수정 2021.08.01 08:5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영아가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 소식을 전했다.

1일 이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명동대성당. 가족.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든 이영아가 신랑과 나란히 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이영아는 지난 해 엑스포츠뉴스의 보도를 통해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초 지난 해 3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던 이영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결혼식을 미뤘고, 그 사이 임신 소식을 알게 됐다.

이후 지난 해 8월 득남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이영아가 아들을 낳았다"고 밝혔고, "출산 후 몸 상태를 보고 연기 행보를 문제없이 이어나갈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이영아의 SNS 게시물 업로드도 무려 1년 6개월 여 만으로, 오랜만에 전해진 근황에 동료들도 축하 인사를 전했다. 김가연은 "우와, 정말 축하해"라고 댓글을 달며 이영아를 응원했다.


지난 2003년 MBC '강호동의 천생연분'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영아는 이후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뱀파이어 검사', 영화 '설해' 등에 출연했다.

결혼 전 마지막 작품은 2018년 방송된 KBS 2TV '끝까지 사랑'이며,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천사는 바이러스'를 통해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사진 = 이영아 인스타그램, 빅펀치이엔티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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