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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withHero전북’,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616만 원 기부

기사입력 2021.07.22 00:38 / 기사수정 2021.07.22 07:06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 팬클럽의 기부가 눈길을 끈다.

‘영웅시대 withHero전북’(팀장 소나기)은 8월 8일 '데뷔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후원금 616만 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구미희)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7월 23~25일 전주소리문화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미스터트롯’ 전주공연이 코로나 2단계 격상으로 부득이하게 취소됐다.

이에 그동안 팬들에게 많은 위로가 되어준 임영웅을 위해, 그리고 자가 격리 중인 그를 위로하고자 기부하게 되었다.

최근 TV조선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한 박태환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톱6는 선제적 대응차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임영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자체적으로 자가 격리를 유지하고 있다.



‘영웅시대 withHero전북’(팀장 소나기)은 임영웅 공식팬카페 영웅시대 정회원들로 구성된 전북의 대표 지역방으로써, 임영웅을 열렬히 응원하며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2020년 여름 수재민 돕기에 성금을 모아 기부하고 연말에는 한국백혈병환우회에 기금을 모아 기부했다. 또한 헌혈과 함께 헌혈증도 기부하는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같은 해 11월 한 방송에서 안타까운 사연을 전한 임영웅의 어린이 팬 예은 양을 돕고자 3백만 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힘든 치료를 견디면서도 밝은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에 가슴 벅찬 감동을 받아 모금을 했다"라며 어려운 이웃에게 용기와 희망을 선물하는 임영웅. 팬들은 그런 그를 보며 팬으로서 닮고자 노력한다고 말했다. 또한 회원들은 영웅시대의 일원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그들은 2021년 생일에는 전북지역 버스 15대에 임영웅 생일 축하 메시지를 한 달 동안 띄웠고, 임영웅 서울숲공원 조성 기금에도 동참했다.

영웅시대가 나눔 활동에 적극적인 데는 임영웅이 평소에 실천한 선행뿐 아니라 그의 성장 과정과 됨됨이가 큰 영향을 끼쳤다.

‘영웅시대 withHero전북’(팀장 소나기)은 “‘백 마디 말보다 한 가지 실천이 더 중요하다’는 말을 언급한 임영웅의 소신에 따라 다양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그가 무명시절 아침마당에서 우승하며 받은 상금과 상품을 남을 돕는데 사용했고, 처음 찍은 광고 수익 전액을 기부하는 등 손가락으로 꼽을 수 없을 만큼 꾸준히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임영웅.

‘영웅시대’와 함께하는 그의 기부 선행은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여 더욱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영웅시대 withHero전북’ 회원들은 임영웅 노래를 들으며 위로받고 기쁨을 얻고 행복을 느끼는데 그치지 않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 돌봄에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번 후원금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이 극대화된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잘 쓰이길 바란다며 전했으며, 어린이들에게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되길 바라며 임영웅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 임영웅 팬클럽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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