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최희가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랑 어플 놀이 ㅋㅋㅋ 정상적으로 시작했지만 뒤로 갈수록 점점…. (스노우… 그리고 내 나이 착각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희는 어플 효과를 이용해 7개월 딸 서후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특히 어플에서 최희의 나이를 21세로 추측해 눈길을 끈다.
한편 최희는 E채널 '맘편한카페2'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