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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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家' 조수애♥박서원, 폭풍 성장한 3살子 …뒷모습만 봐도 씩씩해

기사입력 2021.06.19 16:56 / 기사수정 2021.06.19 16:56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조수애가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자자"라는 글과 함께 하품을 하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훌쩍 자란 조수애 아들의 뒷모습이 담겼다. 어두운 밤, 앞장서서 씩씩하게 걸어가는 조수애 아들의 귀여운 뒷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조수애는 지난 2018년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13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이듬해 5월에는 아들을 품에 안으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엿보였다. 

그러던 지난해, 조수애 박서원 부부는 불화설에 휩싸여 곤혹을 치렀다. 최근 남편과 아들 사진을 공개하며 불화설을 종식시킨 조수애는 과거 데이트 사진까지 공개하며 럽스타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조수애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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