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5 15:28 / 기사수정 2011.01.05 15:29

[엑스포츠뉴스=윤인섭 기자] PSV 에인트호벤에서 박지성, 이영표와 한솥밥을 먹었던 헤페르손 파르판이 현 소속팀 샬케 04에 이적을 요청했다.
4일(이하 한국시각), 페루 유력언론 '라 레푸블리카'는 현지 TV 방송과 파르판의 인터뷰를 인용, 파르판이 스페인의 다수 클럽으로 매력적인 제안을 받았다고 전했다.
최근 페루에서 휴가를 즐기던 파르판은 독일로 출국하기에 앞서 리마 공항에서 페루 언론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파르판은 "펠릭스 마가트 감독에게 내가 지각한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 얼마 전, 나는 매우 중요한 재안을 받았고 우리는 서로에게 최상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며 자신의 상황을 설명했다.
파르판은 인터뷰에서 구체적인 팀명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독일과 페루 언론에 따르면, 현재 파르판을 노리는 클럽으로는 발렌시아, AT 마드리드, 세비야 등 스페인의 중견 강호 여러 팀이다. 에딘 제코를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시킨 불스부르크도 파르판의 영입에 큰 관심을 뒀다고 한다.
지난 2008년, PSV 에인트호벤에서 샬케로 이적한 파르판은 지난 2년간 샬케의 간판 공격수로 활약하며 분데스리가 최정상급의 측면 공격수로 활약했다. 올시즌 전반기에도 4골 3도움을 기록, 샬케를 챔피언스리그 16강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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