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15 18:20 / 기사수정 2021.04.15 18:20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배우 서이숙이 '심야괴담회'에서 귀신을 향해 인사하며 등장해 소름을 유발한다.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심야괴담회'에서 최초로 어둑시니(랜선 방청객)에게 44개 촛불을 받은 역대급 괴담이 공개된다.
최초 완불을 달성한 스페셜 스토리텔러는 데뷔 33년 차 배우 서이숙은 허공의 귀신님(?)들을 향해 인사하며 오싹한 등장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어 무게감 있는 중저음 보이스로 ‘신혼집 다락방에서 겪은 충격 실화’ 괴담을 풀어내며 스튜디오를 압도했다.
마치 공포 라디오를 감상하는 듯한 그녀의 목소리에 출연진들은 “격이 다르다” “듣는 내내 소름이 사라지지 않았다”고 극찬을 했다는 후문.
치열한 접전 끝에 44명 어둑시니 전원의 선택을 받아 1등을 달성한 서이숙은 “편안하게 읽었을 뿐인데 완불이 나왔다”며 보이지 않는 존재(?)를 향해 “감사합니다 귀신님들”이라며 감사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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