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1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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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전 오늘의 XP] 심은하, 배우 아닌 '지상욱 배우자'로 전한 근황

기사입력 2021.04.07 07:00 / 기사수정 2021.04.06 13:26



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020년 4월 7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배우 심은하가 서울 중구 약수시장을 찾아 남편인 지상욱 미래통합당 중구·성동구을 후보(현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장)의 선거 지원에 나섰다. 

심은하는 1993년 MBC 2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마지막 승부'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M', '청춘의 덫',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 '8월의 크리스마스' 등의 작품들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으며 90년대 최고의 배우로 전성기를 누렸다. 

그러나 2001년 돌연 연예계 은퇴를 선언, 2004년 지상욱과 결혼한 뒤에는 정치 내조에 힘썼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지난 2010년 5회 지방선거 및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심은하는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으나 21대 총선에는 직접 거리로 나서 남편의 선거 유세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모습이었다. 

심은하는 이날 '지상욱 배우자'라고 적힌 핑크색 점퍼를 입고 시민들에게 다가가 인사를 나누며 투표를 당부하기도 했다. 머리를 하나로 질끈 묶고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 마스크를 썼지만 변함없이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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