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율희가 쌍둥이 딸의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율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요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율희 최민환 부부의 쌍둥이 딸 모습이 담겼다. 똑같은 옷과 머리띠를 하고 똑같은 포즈를 취하는 쌍둥이 비주얼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한 율희는 슬하에 한 명의 아들과 쌍둥이 두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 2월 딸 쌍둥이 아윤, 아린 양을 출산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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